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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짭짤한 바닷바람




기장군 월전 방파제 

날씨가 너무 좋았다. 바닷바람도 습기는 머금었을지언정 엄청 시원하게 느껴졌다. 원래라면 장어구이를 먹어야 했는데 갑자기 아나고회가 먹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 어쩔수 없이 핸들을 틈...흑흑.. 30분 쯤 머물었음.